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7면 개제일자 : 2007.10.05 관련기사 : 해외 통신장비업체 정책 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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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콤, 어바이어 등 최근 사모펀드에 인수된 글로벌통신장비업체가 한국내 협력사 정책 기조를 유지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이는 인수 이후 사업부문 분할이나 정리 등으로 인해 협력사 정책에 변화가 예상되자 동요하는 채널과 파트너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다. ◇사모 펀드의 잇따른 통신장비업체 인수=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털파트너(LLC)’는 지난 1일 쓰리콤과 현금 약 22억달러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 인수 작업을 완료되면 쓰리콤은 주식회사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