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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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퍼블리싱 `독식`
NHN(대표 최휘영)이 파죽지세로 게임사업을 확장하며 국내 게임 퍼블리싱(유통·배급)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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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만 9개의 외부 개발작의 퍼블리싱 또는 채널링 판권을 확보했으며, 계약 막바지에 있는 해외 대작까지 합치면 연내 확보하게 될 판권 수효가 줄잡아 15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지난 해까지만 하더라도 네오위즈·CJ인터넷 등 메이저 게임포털과 넥슨·엔씨소프트의 4대 메이저에 의해 장악되던 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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