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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로 찾아가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으로 가자! 휴대폰을 챙겨야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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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전자태그(RFID) 기술이 세계 5대 영화제로 도약하려는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은 오는 12일 폐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부산 지역에서 16억원(정부 4억원)을 들여 RFID 리더를 내장한 휴대폰 330대와 탈착형 RFID 리더인 ‘동글’ 1000대를 임대해주는 ‘u-피프(PIFF)’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느 영화관에 좌석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현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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