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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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3.6Gbps 이통기술 첫선
HD급 TV채널 100개를 한꺼번에 무선 전송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세계 처음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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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 차세대무선LAN연구팀(팀장 이석규)은 11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정의한 4세대 이동통신의 최소 요구 규격인 1 보다 3배 이상 빠른 3.62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저속이동용 무선전송시스템(이하 NoLA)을 세계 최초로 개발,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과 설정선 정보통신정책본부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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