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내외서 날개단 KT 와이브로
수조원을 투자하고도 성과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KT 와이브로 사업이 최근 날개를 달았다. 일본 등 해외에서 최근 사업권 참여 확대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입자 확대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이달 중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전파총회(RA)에서 3G 표준이 되면 국내 첫 상용화 노하우가 해외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사 바로가기 >
KT(대표 남중수)는 11일 일본 무선 초고속인터넷 사업권 확보를 위해 ACCA네트웍스-NTT도코모 컨소시엄(이하 ACCA와이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