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산과 외산 핵심장비 진검승부
LPL의 8세대 장비발주를 앞두고 국내외 업체들이 핵심장비 수주를 놓고 자존심을 건 총력전에 돌입, 최종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기사 바로가기 >
국내 장비업체들은 LPL의 8세대에서 외산의 벽을 뜷고 핵심장비 주 공급사로 도약한다는 야심이다. 주성엔지니어링, 에이디피엔지니어링, 아바코 등은 각각 △화학기상증착(CVD) △스퍼터 △드라이에처에서 LPL의 퍼스트 파트너가 되겠다는 목표다. 그러나 그동안 이들 핵심장비를 장악해온 AKT, 도쿄일렉트론, 알박 등 해외업체들의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