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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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생존 보장 촉구
DMB산업을 살릴 것인가 그대로 고사시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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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이상의 누적적자에 시달리는 티유미디어가 정책 당국과 국회에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위성DMB의 생존을 위해 △지상파 재송신 조속 승인 △편성·운영 규제 완화 △IPTV와의 규제 형평성 보장 등을 골자로 한 7개항의 정책건의문을 방송위원회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유는 지난 7월 MBC와 지상파 재송신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방송위의 승인을 받지 못해 시청자의 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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