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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분기 매출·영업이익 증가
삼성전기가 강호문 사장 체제 이후 추진해온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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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지난 3분기 매출 9700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02년 3분기 이후 최고이며 영업이익도 전분기에 비해 100% 증가했다.
삼성전기의 실적 호조는 지난 2002년 강호문 사장이 취임 이후 사업 개편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결실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기가 턴 어라운드에 돌입했다”며 “OS사업에서만 경쟁력을 갖춘다면 세계적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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