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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 중국 생산 국내 넘어선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중국의 세 번째 휴대폰 생산라인인 후이저우(惠州) 공장을 가동한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 삼성전자의 중국에서의 휴대폰 생산량이 국내 생산을 넘어서게 되며 세계 1위인 핀란드 노키아를 잡기 위한 삼성전자의 중저가 전략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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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오디오 생산공장에 휴대폰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내달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후이저우 공장 가동으로 삼성의 중국 내 휴대폰 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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