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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RFID 시장을 선점하라
매출 5000억원 미만의 중견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의 전자태그(RFID) 확산 사업 분야에서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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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IDT·포스데이타·신세계I&C·대우정보시스템 등은 전문 연구동 설립·연구 인력 충원 등 RFID 관련 R&D 인프라를 잇따라 확대하면서 유망 신사업 모델로 떠오른 이 분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이들 기업은 특히 삼성SDS·LG CNS·SK C&C와의 경쟁을 대비, 기술 축적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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