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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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실적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올 3분기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했다. 외형적으론 무난한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악화돼 중장기적인 수익성 확보 전략 수립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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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성장했으나=SK텔레콤은 3분기 2조815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3.80% 늘어났다. 워낙 좋았던 2분기 2조8426억원의 매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사상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입자 측면에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지만 외형적으로 꾸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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