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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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읽은 SF소설 편수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7면 개제일자 : 2007.10.29 관련기사 : [콘텐츠산업의 광맥 `SF`]과기와 소통 `허황된 이야기` 통념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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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의 광맥 `SF`]과기와 소통 `허황된 이야기` 통념 깨자
남의 나라 얘기처럼 들리던 SF 장르가 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스타워즈의 우주선 장면이 한국 기술로 구현된다고도 하고, 한강에서 뛰어노는 괴물에 관객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다 보니 한국의 SF 장르가 독자적인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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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많다. 최근 현상이 SF 장르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거품’일 뿐이라는 지적이다. 영화의 경우 특수효과(SFX)에만 치중해 내용이 부실해진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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