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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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하이패스]사용되는 통신 방식은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중인 하이패스 시스템과 하이패스 보급 단말기에 접목된 통신 방식은 크게 능동형 주파수(RF) 방식과 적외선(IR)방식 등 두 기술로 구분된다. 두 방식 모두 국가표준(KS)으로 채택돼 사용되고 있다. 두 기술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각 차로에 설치된 하이패스 시스템에 RF와 IR 방식을 모두 설치, 하이패스 사용자는 단말기 통신 방식에 상관하지 않고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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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능동형 주파수 기술은 5.8㎓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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