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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즈벡 통신사업자 인수
KT가 중앙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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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는 우즈베키스탄의 유선통신사업자 이스트텔레콤과 와이맥스 사업자인 슈퍼아이맥스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 지분은 각각 51%와 60%로 경영권을 확보했다.
올해 매출 1100만달러를 예상하는 이스트텔레콤은 ‘올IP’ 기반의 백본망을 갖추고 전용회선·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VoIP)·가상사설망(VPN) 등의 유선통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슈퍼아이맥스는 2.3㎓ 와이맥스 주파수와 무선 초고속인터넷 사업권을 보유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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