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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비자단체, 인터넷 업체 `불신`
미 시민단체들이 인터넷 업체의 개인정보 무단 이용에 반발, 집단 대응에 착수했다고 1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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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비자연맹·국제사생활포럼·민주주의기술센터 등 9개 시민단체들은 인터넷 업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광고기법인 ‘행동타깃팅(behavioral targeting)’ 방식이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높다며 이를 제한할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공동으로 제출했다.
‘행동타깃팅’이란 웹사이트 방문자의 쿠키 파일(임시 인터넷 파일)에 담겨 있는 사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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