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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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빅3` 컨설팅 역량 강화에 승부수
이젠 ‘컨설팅’이다. 국내 IT서비스 업계가 외국계 회사들의 과점해온 IT컨설팅 분야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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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업계가 고부가가치 신사업 발굴 차원에서 무게 중심을 둬온 선제안(先提案) 형태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선 서비스 산업 트렌트를 정확히 분석하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IT컨설팅의 역할이 강조돼왔기 때문이다. 특히 올 하반기 들어 국내 IT서비스 수위업체들의 컨설팅 강화 행보가 더욱 빨라졌다. 국내시장의 성장 한계를 탈피해 해외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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