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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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파크몰, 용산개발 후광효과 아직은 먼 얘기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선정 호재에도 불구하고 용산의 텃밭을 앞서 차지했던 현대아이파크몰은 여전히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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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인 현대산업개발 그룹이 지난 2004년 유통업에 처음 진출하면서 용산민자역사에서 전자전문 쇼핑몰로 출발할 때만해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3년 이상 지난 현재까지 매년 적자 규모만 늘리며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총부채가 총자산을 넘어서는 자본잠식 상태로 모회사의 차입금에 의존하며 애물단지로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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