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AMIC, 엘코스사업 중국서 본격화
AMIC(대표 서충모)가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 프로젝션 TV용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엘코스(LCos) 패널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사 바로가기 >
AMIC 서충모 사장은 “최근 중국 TV업체인 액토디지털에 7억7000만원 상당의 엘코스 패널을 처음 공급하기로 하고 향후 이 회사와 중국 현지에 엘코스 패널을 양산할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이르면 올해 말에 설립돼 내년 3분기 이후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엘코스 패널과 주요 부품을 모두 자체 생산해 모듈 형태로 중....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