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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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잇따른 악재로 내년 경영계획 확정 미비
전자업계가 내년 살림살이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년 같으면 이미 경영계획을 완료하고 목표 실행을 위한 조직 정비와 인선을 마무리해야 할 시기인데도 대내외적으로 터진 여러 ‘악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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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획 초안을 잡을 당시 기준이 됐던 환율과 경제성장률, 유가 등이 한두 달 새 급변하면서 거시경제 지표부터 새롭게 바꾸고 있다. 여기에 날로 복잡해지는 대선 국면과 비자금 폭로사태까지 겹치면서 경영과 관련한 산적한 현안을 좀처럼 확정짓지 못....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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