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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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멀티서비스사업 출발 `삐걱`
‘고난을 예고하는 불길한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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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휴대폰 업체가 아니라 서비스 회사로 불러달라는 노키아에 강한 맞바람이 불고 있다. 노키아 변신의 핵심 동력인 게임과 음악 서비스 부문에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는 지난 8월 대대적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온” 게임 서비스를 11월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엔게이지(N-gage)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휴대폰용 게임을 PC나 휴대폰 등 유무선을 통해 직접 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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