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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K, EL 사업 기반에 터치 관련사업 확대
ELK(대표 신동혁 www.elk.co.kr)가 터치패널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 3M, 일본 니샤(Nissha)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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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혁 ELK 사장은 8일 “이달 부터 월평균 30만∼40만개의 터치센서 양산을 시작했으며, 터치패널도 내년 2분기 출시 모델에 적용될 것”이라며 “터치센서와 패널이 EL에 비해 단가가 높아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ELK의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60% 가량 성장한 800억원, 단기순이익은 1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 비중 역시 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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