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한상의, 한미 FTA 조기 비준 촉구
대한상의가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비준을 희망하고 있다며 동의안에 대한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기사 바로가기 >
1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국과의 FTA에 대한 기업인식’에 따르면 응답 기업가운데 55.8%가 ‘올해 안’(26%) 또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29.8%)까지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답했다. 비준 자체를 반대한다고 밝힌 기업은 7.6%에 그쳤다.
조사대상 기업은 비준 동의안 처리가 지연·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