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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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기술 순항, 상용화는 주춤
4세대(4G) 기술의 하나인 ‘LTE(Long Term Evolution)’가 오는 2010년까지 상용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LTE/SAE 기술을 주도하는 ‘LSTI 기술 연합’은 연구소와 야외 환경에서 LTE 기술을 시험한 결과, 고정형과 이동형 방식 모두 원하는 기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조사 업체 양키그룹은 주파수 확보와 같은 문제를 들어 상용 서비스는 2010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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