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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로 국내 증시 급락
국내 증시가 미국발 악재로 급락했다. 통신주는 인수합병(M&A)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며 오전 한때 큰 폭 오르며 ‘나홀로 상승장 연출’이 기대됐으나, 전체 주식시장의 급격한 하락과 함께 상승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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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가 또다시 한국 증시를 집어삼켰다.
1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사상 8번째로 큰 폭인 67.05p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1923.42로 내려앉았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1901.87까지 밀려나 지난달 22일 이후 3주 만에 1900선 붕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날 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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