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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결합상품 `빛좋은 개살구`
KT·SK텔레콤의 결합상품이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예상했던 만큼 요금인하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상품 구성의 한계나 사업자들의 소극적 마케팅도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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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결합상품 이용자수가 KT의 경우 4가지 상품에 14만여 명의 고객을, SK텔레콤은 3가지 상품에 11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양사 모두 지난 7월 관련 고시 제정 이후 3개월간의 영업 실적으로는 기대 이하의 수치다.
◇결합 상품 판매 유명무실=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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