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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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이미 통신시장 재편 중
증시 전문가들은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의 여파로 KT와 KTF의 합병도 가시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시장에서 이번 인수합병(M&A) 움직임은 단순히 요동에 그치지 않고 대대적인 회오리로 몰아닥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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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본지가 10개 증권사 통신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가능성에 대해 1명만이 ‘모르겠다’고 응답했을 뿐 나머지 9명 모두가 ‘크다’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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