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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전과 이후의 경제지표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07.11.15 관련기사 : 삼성연, 외환위기 이후 IT 경제 비중 3.4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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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 외환위기 이후 IT 경제 비중 3.4배 늘어
IMF 외환위기 이후 IT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IT가 사실상 외환위기 극복의 첨병 역할을 했음을 방증하는 사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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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가 14일 발표한 ‘외환위기 10년의 평가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외환위기 당시인 지난 97년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IT부문 비중은 4.2%에 불과했으나 10년째인 지난해는 14.4%로 3.4배나 크게 확대됐다.
IT부문은 특히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 1362억달러이던 총 수출액을 3255억달러로 2.4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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