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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도입 최대 쟁점 해소 "최고 수혜자 KT"
방송통신특별위원회가 15일 기간통신사업자의 IPTV 시장 진입을 사실상 허용하는 법안 마련에 합의함으로써 IPTV 도입을 위한 최대 쟁점은 일단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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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합의가 KT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해주는 결과로 나타남에 따라 앞으로 통신사업자와 케이블TV업계가 통신방송융합 서비스 시장을 놓고 벌이는 주도권 경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KT는 일단 자회사 분리 없이 IPTV 사업을 할 수 있게 돼 실시간 방송을 가미한 ‘메가TV’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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