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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해외로밍 시장 잡아라
해외로밍에서 열세였던 후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3세대(G) 자동로밍과 듀얼밴드칩 장착 휴대폰으로 선발 SK텔레콤에 도전한다. 특히 임대로밍에 의존해야 했던 KTF가 올해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해외자동로밍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SK텔레콤과의 경쟁을 선언, 해외로밍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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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동통신 3사의 해외로밍 매출액(인-아웃 바운드 포함)은 SK텔레콤이 1400억원에 달하는 것을 비롯해 KTF가 400억원, LG텔레콤이 100억원 등 총 1900억원에 이를 전망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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