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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업계,실적 빠르게 호전 `내년 청신호`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주요 인쇄회로기판(PCB)업체가 올해 적자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이거나 흑자 전환하면서 그 어느해보다 풍성한 ‘턴어라운드 잔치’를 벌일 전망이다. PCB 수요 및 실적이 IT제조업 전체의 6개월가량 선행지표란 점을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 국내 IT 제조업 경기도 크게 호조를 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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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심텍·뉴프렉스·디에이피·오알켐·바이오매스코리아·에이스일렉트로닉스 등 PCB 업종 주요 상장사의 올해 예상 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작년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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