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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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지국도 “전력 다이어트”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이동통신 기지국이 대대적인 다이어트에 나선다. PC·서버·프린터 등 IT 각 분야에서 에너지 절감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나 네트워크로 촘촘히 연결돼 있고 장비 규모가 큰 통신 분야는 상대적으로 이 흐름에서 뒤떨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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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지멘스는 2010년 최고 40%까지 기지국 전력 소모량을 줄이겠다고 21일 밝혔다. 통신장비업체 가운데 공개적으로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업체는 새로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개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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