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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도 `고객관리` 나선다
오는 12월 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복합쇼핑몰로 문을 여는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집합상가로는 처음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 모회사인 프라임그룹이 주사업자로 개발 중인 경기도 일산 한류우드에 오는 2012년 3호점을 개설, 서울·수도권의 동서를 잇는 3대 축을 완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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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신도림 테크노마트(대표 박흥수)는 다음달 1일 개점과 동시에 5개층 600여개 상가에서 국내 집합상가 최초로 멤버십 카드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관련 기사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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