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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전자보증 `날개` 돋친 듯
‘6개월 만에 목표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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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 첫발을 뗀 기술보증기금의 전자상거래(B2B)보증사업이 최근 목표치인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01년 시작한 신용보증기금(코딧)의 경험도 도움이 됐지만 무엇보다 전자상거래 대표 민간기관인 한국전자거래협회와 손을 잡고 사업을 펼치는 등 기보의 유연한 접근이 기대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기술보증기금은 23일 현재 1100억원을 넘어서며 올해 말까지 1400억∼1500억원의 실적을 내다보고 있다. 무려 목표치를 50% 이상 늘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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