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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매출 1조 클럽` 가입
LG파워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의 벽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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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11월까지 1조100억원의 누적매출을 달성, 연말까지 당초 목표했던 1조10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7693억원의 누적매출을 달성한 전년동기 대비 31.3%포인트나 증가한 실적이다.
이로써 LG파워콤은 7년만에 창사 첫해의 4배, 민영화를 통해 LG계열사로 편입되기 이전인 2002년과 비교해서는 2배 이상의 매출루어 냈다. 이 회사는 창사 첫해와 2002년에는 각각 256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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