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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국 해커들의 희생양 될 뻔
영국 롤스로이스와 쉘이 중국 해커들의 희생물이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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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최대 고급 자동차 및 항공기 엔진 업체인 롤스로이스와 세계 2위 정유업체 쉘(Royal Dutch Shell)의 전산망에 중국 해커들이 잇따라 침투했으나, 핵심 정보에 도달하기 직전 발각됐다.
익명의 보안관계자는 “중국 해커들이 (롤스로이스의) 중요 자료를 빼내는 데 거의 성공했다”며 “중국 인민해방군이 해킹을 시도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더욱 노골화하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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