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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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서버 시장 중위권 혼전
한국HP와 삼성전자가 x86서버 양강체제를 굳혀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후지쯔가 급부상,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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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한국HP와 삼성전자는 각각 8700여대와 5200여대의 x86서버를 출고, 양강체제를 확고히 했다. HP은 31%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18%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IBM과 델코리아는 각각 4100여대와 3800여대를 판매, 선두그룹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후지쯔는 8.7%의 점유율로 2500여대의 x86서버를 출고 중위권을 바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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