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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신 업체 ZTE,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인 중흥통신(ZTE)이 그룹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합작사를 설립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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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중흥통신·중흥WXT·중흥개발이 3억위안(370억원)씩, 중흥통신인터내셔널이 3억7000만위안(461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맡을 ‘중흥에너지’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사의 최대주주는 중흥통신인터내셔널로 지분 28.67%를 가지며 중흥통신·중흥WXT·중흥개발은 23.26%씩 나눠 보유한다. 신생 법인에는 후위귀 중흥통신 회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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