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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휴대폰 업계, 세계시장 점유율 30% 도전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판매목표치를 합할 경우 내년 세계시장 점유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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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 LG전자가 7.9%의 세계시장 점유율 목표를 밝힌 데 이어 올해 활약이 미미했던 팬택계열이 0.7%의 시장 점유 목표를 밝혀, 군소 업체를 더할 경우 최대 30% 목표도 달성가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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