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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성장엔진, 중핵기업](45) 뉴인텍
‘불혹’의 세월 동안 콘덴서(커패시터) 한우물만 판 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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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대표 장기수 www.nuin.co.kr)은 전자기기 필수 부품인 콘덴서만 생산해온 기업으로 내년에 회사 설립 40주년을 맞는다. 교류(AC)용 콘덴서와 핵심 원재료인 증착 필름, 모니터의 화질 개선용으로 사용되는 고전압 플라스틱 콘덴서가 지금의 주력 제품으로 바뀌긴 했지만 출발부터 지금까지 콘덴서라는 생산품목의 변화는 없었다.
커패시터는 코일, 저항과 더불어 전자부품의 3대 축 중 하나로 가전제품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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