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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파워넷 법정관리인 김상도 대표
파산 직전의 적자기업이던 파워넷이 3년 만에 흑자로 전환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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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기업을 회생시킨 주인공은 파워넷 김상도 대표이사 겸 법정관리인.
김상도 대표는 지난 2005년 1월 파워넷 법정관리인으로 부임,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경영혁신 및 임직원과의 비전 공유를 통해 회사를 정상궤도에 올렸다. 제 2의 한국전기초자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설정해 3년 간 노력한 결과였다.
지난 2004년 316억원, 2005년 217억원이던 적자를 기록했던 회사는 2007년 매출 300억원에 1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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