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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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장비업계 대면적 증착방식 대격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업계가 5세대 이상 대면적 증착 방식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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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세대 이상 대면적 능동형(AM) OLED 연구·개발을 본격화한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표준 증착방식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향·하향·수직 세 가지 방식을 놓고 격돌한 장비업체들은 표준채택 여부에 따라 사운이 극명하게 엇갈릴 전망이다.
현재 세 가지 방식에는 각각 두세 업체가 대표주자로 입지를 굳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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