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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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기로에 선 애니메이션산업(하)총량제 확대가 열쇠
‘뽀롱뽀롱 뽀로로’가 EBS에서 처음 방영됐을 때 평균 시청률은 3.5%였다. 뽀로로의 재방송 시청률은 4%, 세번째 방송됐을 때 시청률은 5%를 넘었다. 방송횟수가 거듭될 수록 시청률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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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길 EBS PD는 “뽀롱뽀롱 뽀로로는 노출빈도와 인지도가 서로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예”라며 “방영 이후 부가사업이 확대되면서 시청률이 높아졌고, 시청률이 높아지자 부가사업도 활성화되는 가장 이상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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