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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NeP]NEP인증 관문 좁아지고 혜택 커진다
‘신제품(NEP)인증’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보증수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그만큼 그 지위를 갖기 위한 관문은 좁다. 한국NEP인증협회 이병설회장(일성이엔지 대표)은 “NEP인증은 신청 대비 신제품 인증률이 약 30%에 불과하다”며 “이는 NEP인증이 얼마나 힘든지를 반증하는 것으로 혁신기술 없이는 인증 획득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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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관문을 통과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성장을 보장받는다. 더욱이 정부는 관문은 한층 좁히고 혜택은 한층 늘린다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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