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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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스터 발명 60주년]무어의 법칙·황의 법칙 이어간다
만약 트랜지스터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IT 세상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1947년 12월 16일 벨 연구소에서 일하던 존 바딘과 월터 브래튼, 윌리엄 쇼클리 3총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가 세상을 확 바꿔놨다. 아주 작은 ‘온 오프 스위치’인 트랜지스터는 ‘미세 엔진’이라고도 불리며 컴퓨터 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며 우리를 디지털 시대로 이끌었다. 오는 16일로 탄생 60주년을 맞은 트랜지스터는 발전을 거듭해 개발 당시 손바닥 만하던 것이 현미경으로도 확인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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