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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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SW 기업 100억 클럽 속속 돌파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씨앗들이 잇달아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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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투비소프트·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등 국산 SW 개발 기업들의 올해 매출이 잇달아 100억 원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사이버다임·영림원소프트랩·위세아이텍 등도 올해 100억원 고지를 향해 막판 스퍼트를 진행중이어서 최대 올해에만 6개 SW 기업들이 100억 고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SW 매출 100억원은 부가가치 창출 능력과 인력 고용 측면 등을 감안하면 제조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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