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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비아콤, 콘텐츠 광고 상호 제휴
‘눈엣가시’ 구글을 견제하기 위한 대형 연합군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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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PC월드 등은 20일 소프트웨어 1위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미국 1위 미디어 그룹인 비아콤이 5억달러 규모의 상호 광고 및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5년 동안 장기간 유지된다.
두 회사는 ‘공공의 적’인 구글에 대항, 제휴를 통해 온라인 광고 및 콘텐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MS는 비아콤 계열사가 소유한 대부분의 콘텐츠를 MSN 웹 사이트와 X박스 게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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