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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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받던 LCD 5.5세대 라인 `부활`
LCD 5.5세대는 비운의 LCD라인이다. 국내 업체로는 LPL이 도입하려다 올해 초 입장을 바꿔 투자계획을 철회하면서 빛을 보지 못했다. 현재 대만 치메이옵트로닉스가 유일하게 도입해 ‘비주류’로 대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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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5.5세대 LCD라인이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도입 여부를 놓고 장고에 들어가면서 다시 핫 이슈로 떠올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향후 모듈라인이 중국으로 이전하는 천안사업장에 모듈라인을 대신해 5.5세대 LCD 생산라인을 짓는 방안을 유력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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