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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내년 마케팅 비용 줄인다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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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새해 마케팅 비용 절감을 선언했다. 올 해 사상 최대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며 출혈경쟁을 펼쳤더니 경영실적에서 고스란히 부메랑을 맞은 결과다. 이에 따라 극심한 혼탁 양상을 보인 이동통신 시장이 새해에는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물론 보조금 금지규정 일몰과 3세대(G)로의 시장 전환속도라는 변수가 남아있어, 어느 한 사업자가 움직일 경우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
◇새해엔 자제한다=공격적 마케팅을 이끌었던 KTF....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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