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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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對 LCD, 간판산업 자존심 대결
‘LCD의 파죽지세냐, 메모리의 권토중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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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와 LCD업체가 올해 우리나라 간판산업 자리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작년 메모리 시장 규모를 처음 추월한 LCD업계가 대대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대표 산업 굳히기에 나선 가운데 메모리는 판가 반등을 발판 삼아 명예회복을 벼른다.
전문가들은 일단 LCD의 우세를 점친다. 올해에도 LCD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반면에 메모리는 상반기까지 공급과잉에 따른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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