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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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셋톱박스 시장 `혼전`
새해 IPTV 100만 가입자 돌파를 목표로 세운 KT가 셋톱박스 추가 공급사로 미리넷·매버릭시스템·다산네트웍스 등 3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IPTV 셋톱박스 시장은 하나로텔레콤을 잡아 부동의 1위인 셀런를 비롯해 현대디지탈텍·LG전자·LG노텔·가온미디어 등 9개 업체가 가세하면서 극심한 혼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실제로 KT가 최저가 입찰을 단행하면서 초고속인터넷 붐이 일던 시절 ADSL 모뎀 업계를 고사시킨 저가입찰 관행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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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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